안녕하세요^^
어제 인사드린 캐시미어 바이올렛입니다 ㅋㅋ

어제 사진으로 인사할때만해도
예쁘게 오므린 모습이었는데,
하루가 지난 오늘은 제법 벌어져있어요~

왼쪽이 어제모습
오른쪽이 오늘모습^^














이게 어떤 영향때문인지,
좋은건지, 나쁜건지도 잘 모르겠지만~

다육식물 키우기 초보에게는
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마냥 신기합니다^^
















통통한 잎이 맘에 들었던 라울~

택배로 오느라 고생해서인지,
아님 다른 이유때문인지
이미 어제 도착할때부터 잎들이 여러개 떨어져있었어요.

잎으로도 싹을 키울수 있으니
일단은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중이에요~













이 통통한 잎에서 새싹이 나오는걸
잘 비교하기 위해 상세컷 하나 찍었어요^^

















리틀장미
사진각도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,
제 눈으로 보기에
어제보다 훌쩍 자란 아이들이 보이더라구요^^

신기한 마음에 얼른 찰칵 찍어놨어요^^

왼쪽이 어제사진
오른쪽이 오늘사진인데,
움추렸던 아이들이 펼쳐진건지
아님 물먹고 그사이 자란건지 ㅎㅎ

마냥 신기합니다~ㅎ















다육식물 이름에 '장미'가 붙은 종류들은
다들 이쁘게 자란다는데,
리틀장미 이 아이는 얼마나 이쁘게 자랄지
벌써부터 기대가 큰 아이에요^^


















그리고 이 아이
멘도사.

어제 택배 도착할때부터 쓰러져있던 아이
혼자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었던 아이ㅜㅜ
겨우겨우 심어놓고
가장 걱정이었던 아이중 하나였는데요,

















오늘은 그 어디에도 기대지않고도
이렇게 잘 서있어요^^
물먹고 기운차렸나봐요~ㅎ

햇살도 많이 쐬어주어서
좋아진거겠죠?















그리고 더 기특한건 ㅎㅎ
요거한번 보셔요^^

떨어진 잎 하나가 벌써 싹을 틔우고 있었어요^^
스스로 잎꽂이를 알아서 한다더니
너무너무 기특하고 이뻐요^^

쓰러져 도착해서 걱정이 많았는데,
그 아래에서는 이렇게 작은 잎 하나가
싹을 틔우고 있었다니.....
정말 감격스럽더라구요^^



















그리고, 신성.

이 아인 특별한 변화는 없는데요,
신기한걸 발견해서 올려보아요~















떨어진 잎모양이 하트모양이더라구요 ㅎ
저만 신기한건가요?ㅎㅎㅎㅎㅎ













신성 옆모습을 못찍어놔서 생각난김에 옆모습도 한컷^^





우리집에 온지 벌써 24시간이 훌쩍 지난 아이들~
잘 적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
집에 있는 시간에는 말도 많이 걸어주고,
자주 찾아봐주고^^

딸램도 놀러나갔다오면
다육식물들에게 먼저가서 인사해주고..ㅎㅎ
우리모녀는 이렇게 이 아이들을
품으려 노력하고 있네요^^


이쁜 다육이들덕분에
오늘도 여러번 웃었고, 행복했네요^^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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