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...어디가서
쿠키나 과자 안좋아한다고
말 못할거 같아요^^


사브레..
베이킹책에서 진작부터 봤었는데
왠지 맛이 없어보여서
볼때마다 패쓰했던ㅋㅋ


한번도 맛보지 못했기에
사브레의 맛을 몰랐기에
그럴수밖에 없었다는ㅋㅋ


그러다 어느날
그냥....그냥..
정말 그냥 만들어본건데
대봑!!!
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^^

정말 맛나게 먹었었다는^^



그냥 갑자기 필꽂혀
만드느라 과정컷도 안찍었기에...


냉동실에서 꺼낸 사진부터
시작됩니다^^















레시피대로 반죽을 완성해서
길다랗고 일정한 굵기로 만들어
냉동실에 넣어줍니다.

꽝꽝 얼은 반죽을 실온에 꺼내어
적당히 녹은 후에
1cm정도의 굵기로 잘라서












180도로 예열된 오븐에
넣어 구워주세요~~


정확히 몇분정도 구웠는지
기억이...안나요^^



다음에 다시 제대로된
과정샷 올릴께요^^












암튼~~~뜨거운 오븐속에서
사브레 완성^^








솔직히 이때만해도
별 기대없었어요^^









사실, 책에서 시킨대로
하지않았거든요^^
설탕에 굴리지도 않고 ㅋㅋ


단거 싫어해서 그냥 심플하게
먹을생각으로 내맘대로 구웠는데,



완전, 그래서
제 입맛에 딱 맞아떨어진거였어요^^













많이 달지않아 좋고,
한입 깨물어보면, 그 부드러움에
또한번 녹습니다..ㅋㅋ









의도한 것은 아니지만...ㅋㅋ

하나의 반죽에서
크랜베리 사브레와,
기본 사브레가 탄생^^










이거, 초보아니고 완전 고수같죠?ㅋㅋ


어쩜 이렇게 일부러 그런것처럼
크랜베리가 한쪽으로 치우쳤을까요?ㅋㅋ










단맛을 많이 줄여서
더 맘에 들었어요.



왠지, 아이들에게 먹이기에도
더 안심이 되구요~










때마침 우리집에 들르신
아버님^^


커피한잔에 사브레한접시
내어드리니,
맛있네, 맛있다~~~하시면서
한접시 다 드셨다는 이야기^^












이런것도 만들줄 아느냐며
매우 기특해하셨답니다 ㅋㅋ

나이 40 넘은 며느리인데...
뭐 하나만 해도 마냥 기특해하시고
신기해하시는 울 아버님이세요^^

언제나, 무조건 제편 들어주시고,
제가 하는거라면 다 맞는거라
해주시는 우리아버님!!!



다음에 또한번 만들어드려야겠어요^^
















바삭!!!한 식감이 아니라

더 좋았던 사브레만들기~


단맛을 많이 줄여서
담백하게 커피와 함께하기
딱 좋았던 사브레^^


아~~~
베이킹은 정말 하면할수록
더 재미나지는것 같아요^^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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