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욤귀욤한 모닝빵을 만들었어요^^
생크림을 넣어 더욱 맛났던 모닝빵~ㅎ


따뜻한 식빵만큼
갓 구워져나온 모닝빵 역시 엄청나게
맛나더라구요^^








계란물을 발라 노릇노릇하게~

역시 식감도 중요하지만
색감도 참 중요한듯해요~^^








동글동글 귀욤터지는 비주얼~


귀여운 생크림모닝빵 만들기 과정
살짝 보여드릴께요~






- 재료 -


강력분 250g
설탕 20g
소금 5g
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
생크림 50g
물 120g
버터 15g











모든 재료를 넣고
반죽기 저속으로 2~3분
중속으로 8분정도 반죽해주세요~


물은 한번에 다 넣지마시고,
반죽 상태를 봐가면서 넣어주세요~







완성된 반죽은 2.5배 정도
부풀때까지 40분이상 1차발효시켜주세요.






발효가 잘 되었는지
손가락으로 쏙 한번 눌러봐주시고^^






1차발효가 완성된 반죽을
12등분 해주세요~






젖은 면보를 덮고 20분정도
벤치타임을 가집니다~









반죽을 다시한번 동글리면서
예쁜모양을 만들어줍니다.







우유와 계란을 섞은 계란물을
한번 칠해주시면
조금 더 노릇한 모닝빵을 완성할수 있어요~







계란물을 바른 반죽이 2배가 될때까지
2차발효를 시켜줍니다.


2차발효가 끝난 후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
10분정도 구워주세요~

개인 오븐에 따라 시간과 온도는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^^







적당한 색감이 잘 나온 모닝빵 완성이요^^








오븐에서 꺼낼때의 그 향긋함~ 고소함~

빵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
이 냄새는 정말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져요^^










아이들 방학이라
점심식사시간이 애매해진 요즘
간식겸 간단한 점심으로 빵을 자주 구워주게 되네요^^









아이들 준다고 구운 모닝빵~

만들자마자 제가 두개 먹고ㅎㅎ
나머지 아이들에게 양보??했네요ㅋㅋ








식빵만큼이나 맛있는 모닝빵~


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....
근데도 자꾸만 빵굽는 냄새가 그리워
반죽기를 꺼내들게 되네요....


오븐을 켜는 순간 후회하기도 하지만..ㅋ
그래도 빵만들기는 너무 즐거워요^^









동글동글 귀욤진 모닝빵만들기
조만간 한번 더 구워봐야겠어요^^












대만자유여행
예스진지 버스투어

그 두번째이야기
스펀입니다.















스펀은 천등날리기로 유명하죠~
천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면
그 소원이 이뤄진대요^^



천등 색상마다 그 의미도 제각각
우리가 선택한4가지 색상은
홍, 주황, 파랑,노랑

홍 = 행복, 건강
주황 = 행운, 운수대통
파랑 = 학업성취, 만사형통
노랑 = 금전, 부귀영화

대략 이러했던것 같아요~
이건 천등가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하나봐요~
















인기있는 천등가게 몇을 제외하고는
스펀 기찻길은 이렇게 한산한 편이었어요~













인기있는 가게들은 이렇게
관광객들로 북적북적~

비가오는 날씨여서 가게안에서
소원적기를 하고있어요~














저도 열심히 적어나갑니다^^
붉은천에는 건광에 관련된 소원을 적었어요~















가게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찻길이에요
이곳에서 천등을 날린답니다~


모든 가게 직원분들이 아주 프로급이세요^^
한국말도 엄청 잘하시고^^
천등 4면을 각각 포즈잡게 하고 찍어주시고,
천등 날리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촬영해주신답니다 ㅋㅋ

우린 그저 그분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더라구요^^


















우리천등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....
너무 속보이는 소원들만 적어서리 ㅋㅋ


다른분들의 천등날리는 모습으로 대신할께요^^















마냥신난 우리 딸램씨^^

요즘 살이 부쩍 많이 빠져서
지금 이 사진을 보니 통통했던 이 모습이
엄청 낯설기까지 하네요~


키가 크느라 빠진거면 좋은데,
요 아가씨가...요즘 외모에 관심을 가지면서
자꾸만 소식을 해서리ㅜㅜ

살빠지는건 좋은데, 너무 안먹으려고해서
이것도 고민이네요...


















천등날리기를 끝내고
스펀 이곳저곳을 마냥 걷다가 발견한 이 다리
다리의 이름도, 사연도 모르지만,
굉장히 멋스럽다는 생각에
무작정 건너기 시작....

















이 다리의 끝에는 이런곳이....
혹시라도 살고계신 분들에게 방해가 될까하여
이쯤에서 다시 돌아갔었네요~















다시 기찻길 걷기놀이^^

입구쪽에는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있는데,
이 끝쪽에는 손님이 없어서...
괜히 안타까웠어요.















그냥 찍어본 스펀의 모습















천등가게와 반대편으로 가다보면
나오는 곳











모든 골목이 한적한 모습이에요
너무 한적해서 어색할정도로...










여긴 국민소학...우리의 초등학교인가봐요

등교를 마친시간이라 그런지
여기도 조용~~~~~























비가오는 이런 습한 날씨에도
빨래를 밖에 널어놓은모습..
아줌마는 아줌마ㅋㅋㅋ
대만가서도 저 빨래가 마를까....하는
걱정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 ㅋㅋ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마지막 사진은 너로 결정^^

스펀 곳곳에 고양이들이 제법 있었어요~
그 중 이 아이가 젤로 귀여웠어요^^
자동차위에 사뿐히 올라가 앉아있는 모습이
어찌나 이쁘던지요^^


올 여름 휴가를 못간 저는
다녀온지 한참지난 대만사진을 보면서
위로를 합니다^^


오늘도 엄청 덥겠어요~
어제는 아들램 피부과 예약해놨는데...
버스타고 갈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여

병원도 패쓰ㅜㅜ

다른건 같이하자고해도 무조건 싫다고하면서
병원은 왜 혼자 못다니는지....
암튼...요즘 하는짓 모두가 다 미운
사춘기아들....오춘기엄마입니다^^














안녕하세요^^
어제 인사드린 캐시미어 바이올렛입니다 ㅋㅋ

어제 사진으로 인사할때만해도
예쁘게 오므린 모습이었는데,
하루가 지난 오늘은 제법 벌어져있어요~

왼쪽이 어제모습
오른쪽이 오늘모습^^














이게 어떤 영향때문인지,
좋은건지, 나쁜건지도 잘 모르겠지만~

다육식물 키우기 초보에게는
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마냥 신기합니다^^
















통통한 잎이 맘에 들었던 라울~

택배로 오느라 고생해서인지,
아님 다른 이유때문인지
이미 어제 도착할때부터 잎들이 여러개 떨어져있었어요.

잎으로도 싹을 키울수 있으니
일단은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중이에요~













이 통통한 잎에서 새싹이 나오는걸
잘 비교하기 위해 상세컷 하나 찍었어요^^

















리틀장미
사진각도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,
제 눈으로 보기에
어제보다 훌쩍 자란 아이들이 보이더라구요^^

신기한 마음에 얼른 찰칵 찍어놨어요^^

왼쪽이 어제사진
오른쪽이 오늘사진인데,
움추렸던 아이들이 펼쳐진건지
아님 물먹고 그사이 자란건지 ㅎㅎ

마냥 신기합니다~ㅎ















다육식물 이름에 '장미'가 붙은 종류들은
다들 이쁘게 자란다는데,
리틀장미 이 아이는 얼마나 이쁘게 자랄지
벌써부터 기대가 큰 아이에요^^


















그리고 이 아이
멘도사.

어제 택배 도착할때부터 쓰러져있던 아이
혼자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었던 아이ㅜㅜ
겨우겨우 심어놓고
가장 걱정이었던 아이중 하나였는데요,

















오늘은 그 어디에도 기대지않고도
이렇게 잘 서있어요^^
물먹고 기운차렸나봐요~ㅎ

햇살도 많이 쐬어주어서
좋아진거겠죠?















그리고 더 기특한건 ㅎㅎ
요거한번 보셔요^^

떨어진 잎 하나가 벌써 싹을 틔우고 있었어요^^
스스로 잎꽂이를 알아서 한다더니
너무너무 기특하고 이뻐요^^

쓰러져 도착해서 걱정이 많았는데,
그 아래에서는 이렇게 작은 잎 하나가
싹을 틔우고 있었다니.....
정말 감격스럽더라구요^^



















그리고, 신성.

이 아인 특별한 변화는 없는데요,
신기한걸 발견해서 올려보아요~















떨어진 잎모양이 하트모양이더라구요 ㅎ
저만 신기한건가요?ㅎㅎㅎㅎㅎ













신성 옆모습을 못찍어놔서 생각난김에 옆모습도 한컷^^





우리집에 온지 벌써 24시간이 훌쩍 지난 아이들~
잘 적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
집에 있는 시간에는 말도 많이 걸어주고,
자주 찾아봐주고^^

딸램도 놀러나갔다오면
다육식물들에게 먼저가서 인사해주고..ㅎㅎ
우리모녀는 이렇게 이 아이들을
품으려 노력하고 있네요^^


이쁜 다육이들덕분에
오늘도 여러번 웃었고, 행복했네요^^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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